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am Vitality/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Jeskla(제스클라, Jesper Klarin Strömberg, 야스퍼 클라린 스트룀베리) === [[파일:jeskla.png|width=350]] 2000년생으로 팀의 원딜러. 매지펠릭스와 같은 스웨덴 국적이다. [[MAD Lions]]의 원딜러로 LVP SLO 시즌 13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다음 시즌 Crownshot의 영입과 함께 같은 지역 팀인 모비스타 라이더즈로 이적하였다. 그리고 2018 스프링 시즌 그 MAD에 밀려 준우승을 하면서 졸지에 [[콩라인|서로 다른 2개의 팀으로 2연준]]을 달성했다. 일단 기량을 보면 메카닉은 매우 뛰어나다. 싱거운 서포터인 팔코를 데리고도 당시 이미 LCS급 봇듀오로 명성이 자자했던 Minitroupax-Jactroll을 상대로 대단히 분전했고 모비스타 이적 후 다음 시즌 결승전에서는 친정팀 상대로 우위를 보이는 느낌도 있었다. 다만 미니와 같이 한타능력이 매우 뛰어난 원딜러는 물론이고 후임자인 크라운샷과 비교해도 안정감이 상당히 쳐지는게 단점. 확실히 한타에서 잘 던진다. 시즌 13 결승은 분명 원딜러간 한타 실력차가 아니면 뒤집어졌을 다전제였고, 2018 스프링 결승에서도 1세트만에 대역전패를 유발하고 그 쓰로잉 여파로 무장점 원딜러인 경쟁자 산체스로 교체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EU 마스터즈 플레이-인 최종전에서는 클라이의 안정적인 서포팅을 받고 생존력이 좋은 이즈리얼과 트리스타나를 잡자 많이 나아졌다. 결과적으로 잠시 각광받고 있던 상대 그리스인 원딜러 Comp를 모든 측면에서 압도하면서 팀을 메인 스테이지에 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메인 스테이지 올라가자 귀신같이 라인전에서 오버플레이로 짤리거나 한타에서 증발하는 예의 그 대퍼증상이 부활했으나, Xyraz의 투입 후 팀워크가 개선되면서 대퍼의 상대였던 같은 나라 원딜러 스마일리에게 타이브레이커에서 0/7/0 KDA를 선사해 복수하는 등 일단 포텐은 계속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유럽 원딜계의 전설 울라이트와의 대결에서 자신이 완전히 바텀을 터뜨린 2세트는 이겼지만 1, 3세트는 한타 캐리력이 더 높은 챔프를 잡고 유리한 상황에서도 더 화끈하게 한타를 집어던지면서 IceBeasto에게 대파당한 Xyraz와 함께 대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LVP SLO 서머 시즌에도 그의 전설은 현재진행형이다. 디펜딩 챔피언 MAD와의 결승 리매치에서 MAD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고 2세트 20분에 킬스코어 7:0, 8:1에 5천골드 앞섰는데 4번의 한타에 가볍게 역전패했다. 이 과정에서 제스클라가 4데스를 기록했는데, 첫 데스는 햇트릭스의 야이언스로 인해서 무고한 편이었고 마지막 4번째 데스는 팀원 모두가 멘탈이 무너진 탓이 컸다. 하지만 2, 3번째 데스가 압권이었는데 2번째 데스는 말자하가 제압을 들고 있는데 정직하게 타워를 깨려다가 빨대 꽂히고 갱플랭크 궁극기까지 떨어지며 순삭, 3번째 데스는 아예 본인이 타워링도 아니고 말자하를 잡기 위해 W켠 코그모로 말자하 제압 사거리로 걸어들어가는 [[장용준|고스트]]나 [[와일드터틀]]쯤 되어야 보여주는 [[반어법|월드클래스 포지셔닝]]으로 죽어버렸다. 2번째 데스 역스노우볼은 좀 적었지만 3번째 데스는 잔나 잡으려고 옆으로 살짝 진형이 무너진 팀원들까지 쌈싸먹혀서 클린에이스를 당했다. 사실상 4번째 한타 대패도 이 2연속 데스의 영향이 컸다는 점에서, 다른 의미로 미래가 기대되는 원딜러. 현재 포지셔닝을 보면 전성기 터틀이나 울라이트, 피노이가 전혀 부럽지 않을 수준이면서, 메카닉은 쓸데없이 폭발적이다. 의문사에서 제스클라와 필적할 인물은 전설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 사피르 정도인데 표본이 적고 메카닉이 좋았는지조차 의문이 있어서 객관적 비교가 어렵다. 그만큼 제스클라는 눈에 확 띈다. 나이도 어리고 정말 뛰어난 메카닉을 가졌음에도 그 성장 가능성을 비관하게 되는 이유는 이 항목 내내 수없이 언급되는 다양한 머리가 손을 못 따라오는 원딜러들의 길을 아무리 하부리그라지만 프로생활 1년간 심각하게 잘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LVP 내 다른 상위권 원딜러들을 봐도 KIYF의 Carzzy는 페이스체크나 한타 탐욕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지만 이 불안정성의 대가로 캐리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라인전도 빼어나지만 갱킹 호응/대응이나 교전 단계 모두 포커싱과 스킬사용이 상당히 매서운 것을 느낄 수 있다. 제스클라의 MAD 후임자인 Crownshot은 반대로 게임을 뒤엎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어떤 의미로도 팀을 역캐리하는 빈도가 매우 낮다. 반면 제스클라는 스페인 리그 수준에서도 라인전이 끝나고 나면 본인이 라인전에서 벌린 격차로 먹고 살고, 아니면 팀원들이 떠먹여주거나 본인이 던지거나 둘 중 하나인 확률이 너무 높다. 당장 KIYF와의 정규시즌 최종전도 딜러 차이로 깨졌다. KIYF 미드인 Zazee가 햇트릭스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이 이를 바탕으로 Carzzy가 계속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고, 두 원딜러의 데스는 2개 세트 모두 비슷하게 맞춰갔지만 Carzzy의 바루스가 팀에 벌어준 이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2세트 카이사 쿼드라 각이 나오는데 하필 딸피 4명의 정중앙으로 들어가 한 명 잡고 포커싱을 당해 1vs1 교환을 한 것은 더 OP 시절의 카이사로 절망적인 궁극기 사용을 연발하던 마스터스 스프링의 악몽을 재현하는 느낌.[* 사실 Carzzy도 이후에 반대편 4강 4세트에 딱 한 번 저랬는데, 결국은 그 세트를 대역전극으로 캐리하면서 5세트로 끌고 갔다.] 이렇게 포스트시즌에 대한 불안감을 주었고 MAD와의 4강전도 트리스타나를 잡은 3,4세트를 제외하면 언제나 크라운샷보다 모자란 한타 판단과 딜링을 보여주면서 다전제 패배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 이중생존기 + 쿨타임 리셋의 트리스타나를 제외하면 본인의 메카닉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이 라인전 CS 벌리기밖에 없는 원딜러라는 한계를 앞으로는 극복해야 한다. 그러나 준수한 서포터인 클라이와 1년이나 호흡을 맞췄음에도 발전이 없다. 5세트 아무리 코그모가 카이사 카운터라지만 크라운샷 상대로 라인전 CS 40개 벌렸는데, 라인전 끝나자마자 사망전대 찍으며 팀의 EM 진출을 좌절시켰다. 그나마 좋은 롤모델을 잡자면 SmLz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소위 어이없는 데스를 누적하던 원딜러치고는 꽤 오랜 커리어가 쌓인 후 기적같이 성장해서 롤드컵 컨텐더권 LPL 팀의 주전이 됐다. 다만 LPL이 원래부터 원딜의 한타능력에 매우 엄격한 리그라서 상대적으로 더 못해보이던 면과, 아이콘과 도인비라는 아주 특별하다고 볼 수 있는 미드를 만난 행운이 모두 겹친 케이스이라서 매우 특이하다. 저러한 길을 따라가는 것도 정말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일단 LEC 데뷔 이후로는 라인전은 좋지는 않지만 의외로 악명과는 다르게 잘 사리는 듯 하다. 그러나 이건 팀에서 대놓고 던질 상황을 한 발 앞서 봉쇄하던거고 그 뒤로는 뜬금없이 짤리곤 한다. 다만 페이스체크나 오버파밍 및 애초에 위치를 잘못 잡은 데스가 많고 앞무빙이나 앞대쉬 자체는 팀이 아예 못하게 막는 것 같다. 그러나 7주 2일차 미스핏츠전 상대가 다섯이서 번갈아 열심히 던져준 경기를 바론에 맞아죽고 이즈리얼로 뻘짓했다 르블랑에 아예 원콤당하면서 왜 제스클라가 울라이트의 정통 후계자로 꼽히는지를 LEC 처음으로 보여줬다. 다른 팀원들이 잘해서라기보다는 미스핏츠가 못해서 대줘서지만 어쨌든 이겼어야 하는 경기인데 제스클라가 다시 대줬다. 그러나 야난이 서머에 복귀 후 일부 팬들의 우려대로 손 느린 울라이트가 되고 울라이트 본인도 복귀해서 바닥을 드러내면서, 한타 포지셔닝 그리고 캐리력과 판단력은 영 아니지만 손으로는 버텨줬던 제스클라가 재평가를 받는 중읻이다. 실제 미스틱의 기용 및 제스클라의 복귀 후 엑셀은 수많은 팀들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며 재평가를 받았다. 다만 여전히 좋지 않은 한타력은 튕기는 부메랑 크리티컬 위주의 안정적 포지셔닝을 잡아야 하는 시비르로 어메이징하게 죽어나가며 프나틱전을 역캐리한다던가 많이 아쉬운 모습들이 있었다. 라인전도 미스틱과 더불어 꼬라박아서 망한 경기들이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늘었고, 미키와 더불어 팀 탈꼴찌 실패에 큰 역할을 했다. 야생거북이, 리즈시절 울라이트, 18 고스트 등 무시무시한 인물들과 비교되던 시절보단 훨씬 낫지만 19 고스트, 19 에이밍보다 조금 못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는 애매하다. 사실상 미키의 유럽인 원딜버전. 2019년 12월 11일 exceL eSports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https://twitter.com/excel/status/1204491136246714368|#]] 일부 동료 게이머들이 제스클라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편이고, 18년 처참한 폼을 보여준 고스트나 19년 승강전에서 창조뇌절을 보여준 하이브리드 등이 전부 포텐이 터지고 있는데다 중국서도 예전의 LCK 팬들이 싫어할 원딜러들이 대거 주가를 올리다 보니 제스클라를 계속 긁어봐야 한다는 유럽 팬들의 의견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미 2020 서머 기준 샬케를 제외한 모든 LEC 팀의 원딜러들이 그나마 SK의 한때 제스클라 라이벌 크라운샷 정도 말곤 전부 세계무대에 내놓기 손색없는 폼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들 중에 노쇠화를 겪는 선수들이 나오기 이전에는 굳이 제스클라를 긁어보려는 LEC 팀들이 없을 듯하다. 그리고 2년만에 다시 만난 울라이트와의 대결에서 이번에는 자신이 완전히 바텀을 터뜨리고도 주도적인 쓰로잉으로 역전패하는, 2년 전보다 더 심각해진 기량을 보여주며 울라이트를 개인 통산 2번째 EM 결승전으로 보내주었다. 그렇게 울라이트는 종종 여전한 쓰로잉을 저지르면서도, 청출어람을 증명한 후계자 덕분에 말년에 팔자에 없는 2부리그 우승을 맛봤다. 2021년에서는 놀랍게도 다시 LEC에서 뛰게 되었다. 그러나 또 놀랍게도 개막 2주간 아스트랄리스 최악의 멤버다. 잔자라는 팀의 컨트롤 타워이고 탑미드는 연로해서 범하는 뇌절만큼 플레이메이킹이 되는데, 제스클라는 교전마다 늙은이들의 노쇠화를 커버해주기는 커녕 20 서머에서 더 강해진 폭발적인 역캐리 능력만 선보이고 있다. 그나마 라인전에서 드러나는 손가락은 확실히 괜찮지만, 동갑내기 제주의 하위호환에 불과한 퍼포먼스다. 같이 창의적인 쓰로잉을 하는 프로미스큐와 비교해도 로또조차 안 터지기 때문에, 제스클라가 프로미스큐에 묻히는 것이 아니라 프로미스큐가 제스클라에 묻히는 상황이 됐다. 이 와중에 뜬금없이 잔자라와 함께 오더 기여도가 높다고 한다. 과연 본인이 명성을 처음 떨쳤던 18 서머에 저질 생존력으로 고스트와 비교되었는데, 이후 대반전을 만든 고스트처럼 포텐이 터질 수 있을 것인지 관건이다. 3주차에도 사미라와 케이틀린으로 라인전 단계부터 일방적 킬을 교환으로 만들고 교전마다 상대가 이니시 걸면 다 걸려주는 실로 한심한 포지셔닝으로 팀의 2역전패에 크게 기여했다. 사실 제스클라의 악명이 높다고 나무위키에 서술되어 있지만 그 명성은 어디까지나 18년, 20년 유럽 2부리그와 지역리그에서 쌓인 것이고, LEC에서는 그나마 던졌던 19 서머에도 혐한 4천왕의 일원이던 미키로 인해 고통받는다는 동정여론도 있었다. 하지만 21 스프링에는 매드무비를 촬영하며 1부리그 시청자들 모두에게 왜 자신이 울라이트의 정통 후계자인지 제대로 증명하고 있다. 15년도 로캣에서 정말로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탁 치면 억 하고 죽어나가며]] 팀의 패배지분 50% 이상을 차지하던 데스 아티스트 울라이트의 모습 그대로,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폭발적이다. 아스트랄리스가 상체부터 집어던진 경기들은 패트릭이나 레클레스가 와도 못 건져낼 경기들이겠지만, 제스클라의 경기력과 몇몇 상대 팀들의 졸전을 감안하면 제스클라 대신 네온, 콤프, 크라운샷이 있어도 2~3승 더 했을거란 여론이 대세다. 그리고 모비스타 시절 본인의 멱살을 여러 번 잡아채던 같은 나라 동갑내기 미드 매지펠릭스가 들어와 코르키로 빡딜을 넣어주자 자야로 적당히 버스에 잘 탑승했다. 그리고 2라운드 엑셀전은 12/0/4 카이사 하드캐리를 보여주면서 3승만에 처음 캐리스택을 하나 적립했다. 돌진조합에 특유의 공격적인 카이사 궁 활용이 쉔 궁을 통해 커버되면서 영벅이 밴픽으로 집어던져준 경기를 훌륭하게 받아먹었다. 승리한 샬케전도 패배한 G2전도 자야 경기력이 괜찮았다 보니, 생존력이 좋고 동시에 변수 창출이 가능한 챔프를 통해 1부 적응의 활로를 찾아볼 수도 있겠다. 패배한 프나틱전도 후반에는 프나틱식 쓰로잉을 받아먹고 1라운드와 달라진 케이틀린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라인전 페이즈에서는 프로미스큐와 호흡이 맞지 않아 속박에 덫연계를 하지 못하는 등 아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4~6주 3주간 그래도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나나 싶었지만, 7주차에는 완벽하게 첫 3주간의 퍼포먼스로 돌아와서 승리를 상대 팀 5인 목구멍에 쑤셔박았다. 19 스프링 히큐는 애쉬 궁 하나라도 잘 맞췄으니 배제하고 16 스프링 사피르와 15 서머 울라이트는 얼마 뛰지 못하고 쫓겨났으니 역시 급이 다르고, 진 최종보스인 15 스프링 로캣 시절의 울라이트와 자웅을 겨룰 만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21 서머 폼은 스프링과는 상당히 다르다. 여전히 뇌절을 하지만 그 빈도와 심각성이 다소 줄었고, 특유의 납득이 불가능한 집중력 상실을 목격하기 어렵다. 반면 뇌절을 죽인 시즌마다 전무하다고 봐도 좋았던 한타 캐리력은 의외로 준수해졌다. 다만 5연패 기간에 파트너인 프로미스큐가 라인전에서 꾸준히 성심성의껏 인신공양을 하다 보니, 제스클라 특유의 강한 라인전은 봉인되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에도 미드라이너인 매지펠릭스와 정글러 잔자라의 제한된 플레이스타일이 더 비판받았고, 제스클라는 에이스 백기사 다음으로 꾸준했고 무난함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안정감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봤는지, 4살 많은 코베에 밀려 ERL로 내려오게 되었다. 하필 1팀 원딜도 카르지라 카르지의 탈주가 아닌 이상 콜업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스트랄리스 팬들은 과연 코베를 팀이 또 부활시킬 수 있을지 완벽히 신뢰를 하지 못하다 보니 아쉬워하고 있다. 스프링 정규시즌 기준 후임자 코베도 1팀 원딜러 카르지도 답이 없는 부진을 보이면서, LFL 경기를 보지 않는 팬들에게도 뜬금없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스프링 EM 8강에서 프나틱 TQ의 빈에게 판정승하며 한껏 주가를 올렸다. 특유의 강력한 메카닉과 1부 경험을 바탕으로 모비스타 시절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서머에는 시비르-제리 메타에서는 작년 서머에 잘 숨겼던 아쉬운 포지셔닝 문제가 재발하면서 스킨즈, 잭트롤과 더불어 팀 발목을 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